Local Agenda21
환경오염에 대한 대책을 수립하기 위하여 1992년 6월 브라질 리우에서 개최된 유엔환경개발회의에서 지구 환경보전을 위해 세계정상들과 N.G.O 대표들이 모여 지방의제21 기후변화협약 생물다양성 협약 등을 채택하였고 유엔환경개발회의에서는 지구 전체의 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기본원칙인 ‘리우선언’과 그 실천계획인 ‘의제 21’등을 채택하였습니다. ‘의제 21’은 21세기를 위한 환경보전의 구체적 방안을 제시한 행동지침으로, 전문(前文)과 4부, 39개 의제로 이루어져 있다.

지구의 환경문제에 원인이 되는 각종 사회경제적인 요인 등에 대한 해결방안, 대기?해양?폐기물?토지 등 각종 환경사안에 대한 해결방안, 이를 위한 사회 각 계층의 역활과 법제도, 기술이전 및 재정지원 등의 광범위하고 포괄적인 이행체계로 이루어져 있다.

이 강령은 국제협약과 같은 구속력은 없으나 각국 스스로 환경보전과 개발을 조화시킬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고 하나 뿐인 지구를 살리기 위해 세계의 거의 모든 국가가 참여하여 유엔환경(UNCD)을 개최하였다. 이 회의에서 지구의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지속가능한 개발’ 이라는 이념을 확립하였다.

또한 이의 실천을 위하여 국가와 지방정부에서 의제 21을 작성, 실천하기로 합의하였으며 현재 전세계적으로 의제 21의 작성과 실천이 이루어지고 있다. 1992년 리우완환경회의에서의 권고대로 우리나라를 비롯한 미국, 영국, 일본 등 세계 각국 3000여개 도시에서 의제 21을 작성 완료하였으며 실천 중에 있다.